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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이 올해 5살인데 원핏할지 상하복할지 진짜 망설였거든요 키가 다른애들보다 작아서 94정도구요 문의들였더니 괜찮을꺼같다구 해서 바로 시간맞쳐서 둘째꺼랑 겟했어요 마지막주에 온다구 해서 생각도 안하고 기다렸는데 사실 코로나땜에 늦어질줄 알았어용 오자마자 피팅했는데 소재감도 좋고 넘나 귀여워요 ㅠ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래 이쁜옷입고 나가지못하는 현실이라니...둘째 입학식날 둘이 똑같이 입혀서 보내려구요ㅋㅋ 생각만 해도 흐믓~ 사과시리즈상하복 못산게 좀 아쉽네요 또 만들어주실꺼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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